한화시스템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과 UAM 공급망 동맹"
美 대표 밀리테크 기업 허니웰
유럽 최대 항공방산 佛 사프란 등과 협약
마이크 매드슨 허니웰 우주항공 부문 사장과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에어쇼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사진제공=한화시스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 close 증권정보 272210 KOSPI 현재가 104,300 전일대비 11,800 등락률 -10.16% 거래량 1,061,441 전일가 116,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올해 영업익 146% 증가 전망 나온 한화시스템[클릭 e종목] [단독]코히어 창업자 "한국은 기업용 AI 비서 수요 넘쳐…통제 체계 필요" 이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메이저 플레이어'와 함께 도심항공교통(UAM) 사업모델을 구체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열린 영국 판버러 에어쇼 현장에서 미국 방산·우주항공 기업 허니웰과 '미래형 항공기체(AAV) 체계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허니웰은 지난 2020년 미국 30개 대표기업으로 구성된 다우존스지수에 편입된 글로벌 대표 밀리테크 기업이다.
한화시스템과 허니웰은 UAM 활용을 위해 현재 개발 중인 1세대 기체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와 자율비행 및 장시간 비행이 가능한 '2·3세대 미래형 비행체(AAV)'를 위해 손을 잡기로 했다. 양사는 2·3세대 AAV 분야와 하이브리드 전기추진 시스템 관련 사업협력, 국내외 시장 신규 서비스 발굴과 수요 창출 등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한화시스템은 2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유럽 굴지의 우주항공 및 방산 기업인 프랑스 사프란 그룹과 군·민수 분야부터 미래 우주·모빌리티 산업까지 '전방위적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다자 업무협약(MOU)'을 맺기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사프란은 UAM 시장 확대에 필수적인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경제성·효율성을 갖춘 추진 시스템, 위성발사 서비스 분야 등에서 상호협력 가능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3사는 공동 워킹그룹 구성해 우주항공 산업 부문 협력을 보다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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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완 한화시스템 UAM 사업부장은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UAM 밸류체인에서 주도적 위치를 선점하도록 기체개발·버티포트·교통관리 서비스 개발 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글로벌 우주항공 산업 메이저 플레이어들과 함께 각사의 강점을 활용해 UAM 시장에서 새로운 융합형 사업기회를 발굴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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