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7만1170명…위중증 40일 만에 100명대(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107명
코로나19 신규 사망 17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7만명대로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900만명을 넘어섰으며, 위중증 환자는 40일 만에 100명대로 올라섰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만1170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1900만908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6420)명보다 5250명 줄었다. 해외유입 확진자 수도 전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날 320명으로 감소했다. 다만 일주일 전인 14일(3만9182명)의 약 1.8배 수준으로 많아 더블링 현상은 지속됐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7명으로, 지난달 11일 이후 처음으로 100명대를 기록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17.4%이며 수도권이 16.8%, 비수도권이 19.5%다.
코로나19 신규 사망자 수는 17명으로 전날보다 5명 증가했다. 80세 이상이 11명, 70대가 4명, 50대와 60대가 1명씩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794명,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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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0시 기준 50대의 대상자 대비 4차 백신 접종률은 2.4%다. 면역저하자와 기저질환자, 요양병원·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원·입소·종사자인 50세 미만 대상자의 4차 접종률은 21.4%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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