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다수 사업장을 한곳서 모니터링하는 '라이브매니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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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에스원은 CCTV와 각종 보안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 '에스원 라이브매니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스원 라이브매니저는 전국에 설치된 CCTV, 보안시스템, 근태기기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특히 다수의 사업장이 있는 고객이 본사에서 지점별 보안시스템 작동여부를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점별로 경비·해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영업시간 이후 경비 작동을 하지 않은 지점이 어디인지 파악 가능하다.

기존 솔루션의 경우 침입이 발생하면 보안업체가 먼저 모니터링하고 고객에게 통보 후 조치했지만 라이브 매니저는 고객에게도 동시에 실시간 통보가 가능해 빠른 조치가 가능하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CCTV, 녹화기 등 영상 기기의 정상 작동여부를 파악하고 장애 발생 시 관리자에게 통보해 녹화가 안되는 상황을 예방한다.

라이브매니저는 출퇴근 기록을 입력하는 근태 관리 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도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다. 과거 근태 관리 기기는 임금상정을 위해 설치하곤 했지만, 최근에는 주 52시간 근무제가 확대되면서 근무시간 입증을 위해 설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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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관계자는 "전체 고객의 약 8%가 3개 이상의 다수 사업장을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나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다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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