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지역아동과 함께 '생생 항공 직업체험'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자격처 연계한 사회공헌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티웨이항공이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자격처와 함께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항공 분야의 직업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 안전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객실승무원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체험에는 약 20명의 서울시 마포구 지역 내 학생들이 참가했다. 실제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승무원이 업무 소개를 시작으로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체험을 맡아 진행했다.
기내 서비스로는 안전 브리핑, 음료 서비스 실습을 진행했으며, 기내 안전으로는 비상구, 화재 진압 실습, 슬라이드 탈출, 구명정 탑승 등 객실승무원이 접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티웨이항공은 훈련센터를 활용해 다양한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항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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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실제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 기회를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확대 제공할 것”이라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항공 안전의식도 높이고 더 넓은 시각과 다양한 꿈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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