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비다 리커버 원사 적용 속옷, 유럽서 완판
혈류 개선 기능 등 일반건강 제품으로 美 FDA 인증…해외 마케팅 본격화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세라비다(CERAVIDA) 리커버 원사가 적용된 유럽 패션 브랜드 홈, 스키니 등의 속옷 제품의 초도 물량이 유럽 시장에서 완판됐다.
세라비다는 국내 친환경 소재 전문기업 지클로와 복합소재 전문기업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가 영국의 섬유·화학 제조기업 코톨즈와 공동개발, 제조·판매하는 섬유 소재 브랜드다.
21일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는 세라비다가 유럽시장에서 호평받자 각종 해외 전시회에 세라비다 리커버 원사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며 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라비다 리커버 원사는 체온상승, 혈류 개선, 피로 해소 등 기능을 인정받아 의료기기 및 일반건강 제품으로 미국 식품의약청(FDA) 인증도 획득했다. FDA에서 일반건강(GENERAL WELLNESS) 기능성 인증을 획득한 원사는 세라비다를 포함해 단 2개 제품뿐이다.
세라비다 원사는 육체 활동 이후 혹은 수면 중 발산하는 인체의 생체에너지를 재사용하는 원리로 사람들의 면역력과 신체기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혈관 내 적혈구들을 분리시켜 혈류 흐름 13% 개선, 운동 후 젖산 분비를 줄여 피로 회복 속도 30% 증가, 혈중 산소량은 증가하고 이산화탄소량을 감소시켜 신진대사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인체실험 결과와 FDA 인증을 통해 확인됐다는 것이 넥스젠그래핀폴리머스 측의 설명이다.
코톨즈는 1794년 영국에서 설립돼 마카스앤스펜서 등 유명백화점에서 100년이 넘게 의류를 판매해온 브랜드고, 홈은 1968년에 탄생된 프랑스 브랜드로 혁신적인 속옷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세계 20여개국에서 유통되고 있다. 스키니는 1980년대 출시된 오스트리아 브랜드로 패션 지향적인 속옷 제품으로 세계 30여개국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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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비다는 미국, 유럽 등 13개국에 지점을 운영하면서 세라비다 프레쉬(소취제), 세라비다 리커버(원사), 쿨(냉감원사), 히트(발열원사)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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