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이동 민원실’ 운영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에 찾아온 어업인의 민원사항을 듣는 경남 사천해경.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에 찾아온 어업인의 민원사항을 듣는 경남 사천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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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20일 고성군 하일면 사천파출소 맥전포 출장소를 찾았다.


이날 사천해경은 지역적 소외계층에 대한 현장 중심의 대국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어업인들의 해양경찰 민원 불편을 해소하고자 ‘찾아가는 이동 민원실’을 열었다.

해경은 ▲민·형사상 법률 및 권리 보장을 위한 법률상담 ▲V-Pass 고장 신고 접수 및 어선 출입항·선원 승선 사실확인서 현장 발급 ▲연안 사고 예방 등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기타 각종 민원 접수 및 상담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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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창묵 서장은 “경찰서에 직접 방문하느라 소요되는 어업인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직접 찾아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적 여건 등으로 민원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지역민과 소통하면서 민원인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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