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1만 325명에게 30억 9750만원 농협 채움 카드로 1차 지급

거창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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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농어업인수당을 지난 15일 1차로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 총금액은 30억9750만원으로, 전체 지급 확정자 1만3139명 중 농협 채움 카드를 보유한 1만325명에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로 지급했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증진과 안정적인 농어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 경영체 중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에게 30만원,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농어가에게 추가로 30만원이 지급된다.

농어업인 수당은 노래방, 당구장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거창군 관내에서 카드 결제 시 포인트를 우선 차감하는 방식이며,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인모 군수는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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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에 받지 못한 대상자는 8월 8일 이후 선불카드를 신청한 읍·면 사무소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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