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 안내를 통해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한다.

포항시는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 안내를 통해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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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경북 포항시는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무더위 속에서 건강 취약계층인 어르신들로 구성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원활히 운영하고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 안내’를 각 민간수행기관과 사업부서에 배부해 안전관리 강화에 집중한다고 전했다.


현재 포항시는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포항시니어클럽 등 민간수행기관 10개소와 시 자체 48개 실과소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총 891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혹서기 운영 안내’에는 ▲무더운 시간대(정오∼오후 5시)에는 실외활동 자제와 함께 휴식 유도 ▲실외활동이 많은 사업단의 경우 오전 중 활동할 수 있도록 사전 활동 시간 조정 시행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와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현황자료 안내 ▲참여 노인 나이·건강 상태를 고려해 폭염 위험군 분류 후 유선 확인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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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환 복지국장은 “혹서기 기간 참여 어르신의 소득 지원과 건강 보호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이 안전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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