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에선 간식·먹거리 많이 찾아
GS더프레시에선 장보기 상품 주문

편의점 GS25에서 우친배달자가 상품 배달을 준비하고 있다.

편의점 GS25에서 우친배달자가 상품 배달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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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최근 무더운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면서 배달 서비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8일까지 배달 전용 주문 애플리케이션(앱)인 우리동네딜리버리 주문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43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무더운 날씨와 긴 장마로 인해 고객들의 배달 주문이 폭증했다. 실제 해당 기간 서울의 강수량은 525.8mm로 전년 162.2mm 대비 3.2배 많았으며, 최고기온 평균은 29.9도로 전월 동기 2.6도 높았다.

GS25에서는 쏜살치킨, 햇반, 참치마요 삼각김밥을 필두로 치킨, 스낵, 일반식품, 프레시푸드, 유제품 등 주로 간식 및 먹거리 상품의 배달 주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GS더프레시(우동마트)에서는 훈제오리슬라이스, 한돈삼결살구이, 바나나, 수박 상품을 필두로 축산, 일반식품, 과일, 빵, 채소 등 주로 장보기 상품의 배달 주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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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안전함과 편리함으로 지속 증가하던 배달 주문이 계절적인 요인과 맞물려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 중”이라며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다양한 유통 채널과 연계된 배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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