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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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오는 25일부터 8월 19일까지 어선 대상 해양오염 예방 테마 점검을 시행한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천해역에서 발생한 오염사고는 총 32건으로, 어선에 의한 사고가 25건으로 78%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기타 선박 사고가 5건으로 16%, 육상 사고가 2건으로 6%로 나타났다.

해경은 잠재적 해양오염을 막기 위해 이번 테마 점검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사전 홍보를 한 후 오는 25일부터 4주간 ▲선저폐수, 선박 폐유, 폐기물 적법 처리 여부 ▲그물·폐어구 등 관리 실태를 파악해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맞춤형 예방관리를 할 계획이다.

해경은 태풍 내습기 기상악화에 따른 해난사고도 예방하고자 안전관리 지도점검에 나선다.


지도점검을 통해 선주·선원의 선박 관리 소홀과 부주의로 인한 오염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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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관계자는 “해양 종사자들이 해양 오염물질 불법 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게 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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