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과 롯데멤버스 관계자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제휴사업 추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BNK부산은행과 롯데멤버스 관계자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제휴사업 추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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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8일 오후 본점에서 롯데멤버스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대면 제휴사업 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과 롯데멤버스의 ▲엘포인트(L.POINT) 멤버십·엘페이(L.PAY) 간편결제 서비스 제휴 ▲L.POINT 적금 등 수신상품 출시·활성화 ▲엘포인트 적립/사용 서비스 ▲공동 멤버십 브랜드 기획, 출시와 활성화 등이다.

부산은행은 수신상품과 롯데멤버스의 엘포인트 멤버십을 연계해 ‘L.POINT 적금’, ‘L.PAY 전용계좌’ 등 금융과 유통을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L.POINT 적금’은 2016년 출시한 ‘SUM 포인트 적금’의 리뉴얼 버전으로 오는 8월 초 출시 예정이며 고객의 니즈를 고려해 다양한 엘포인트를 적금에 납입할 수 있게 설계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총 500만원 상당의 고객 추첨 사전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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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정영준 고객지원 그룹장은 “앞으로 출시될 L.POINT 적금 상품뿐만 아니라 엘페이 연계 서비스 등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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