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선제적 소하천 준설작업으로 침수 예방
상습침수지역 해제면 양간천 통수단면 확보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상습 침수지역인 해제면 양간천(지방하천) 퇴적토 준설작업을 완료해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하천에 퇴적된 토사가 적기에 준설이 이뤄지지 않으면 하천 흐름을 정체시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집중호우 시 하천이 범람할 수 있다.
군은 해제면 시가지를 지나는 양간천 상류 소하천인 고읍천, 응양천부터 하류까지 총 3km 구간에 걸쳐 퇴적토 준설작업을 완료해 통수단면을 확보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퇴적토 준설작업을 통해 하천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양간천을 되돌려드렸다”면서 “가뭄과 홍수 등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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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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