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19일 민생대책 찾으러 '현장간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서민 대출현장과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을 잇달아 방문한다. 최근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금리인상 등 이중고로 인해 서민경제가 그 어느 때보다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김 지사는 먼저 이날 오전 10시 수원 영통에 자리한 경기신용보증재단 수원지점을 찾아 서민 대출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방문에는 도 경제실장과 지역금융과장, 공정경제과장 등이 함께 한다.
이어 소비자 체감 물가현장 확인을 위해 수원 구운동에 위치한 농협수원유통센터로 자리를 옮긴다.
김 지사의 이날 민생현장 마지막 장소는 수원 지동시장이다. 김 지사는 시장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최근 소비심리 등에 대해 상인들로부터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AD
김 지사는 앞서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에게 '문제도 답도 현장에 있다'며 현장행정을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