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운동과 꿈나무 건강키움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몸도 마음도 쑥쑥

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 여름방학 청소년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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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은 점핑운동 프로그램인 ‘키쑥쑥 점핑운동’과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인 ‘꿈나무 건강키움 성장지원 프로그램’ 총 2개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저학년과 고학년 각각 16명을 대상으로 한 ‘키쑥쑥 점핑’은 오는 29일부터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에 진행한다.


저학년은 오전 10시께 고학년은 10시 50분께부터 40분간 진행되며, 비만 예방·관리, 신체 계측 및 체성분 검사를 통한 기초 검사, 유연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칭, 점핑동작을 통한 성장판 자극 및 균형감각을 향상시키는 트램펄린 운동으로 진행된다.

‘꿈나무 건강키움 성장지원프로그램’은 만 6세부터 만 19세 이하 청소년 대상으로 성장검사(기본 발육도, 체성분, 시력, 빈혈, 소아당뇨 검사), 건강상담(주의력결핍, 소아·청소년 우울증, 비만 관리 식생활), 생활습관교육을 부모와 함께 참여해 1대1 개별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희망자는 날짜와 시간을 사전 예약해야 한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의 정신 건강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운동 습관을 통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생활실천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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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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