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사업비 313억 원 투입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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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함평군은 함평읍 소재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사업비 313억 원을 투입,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을 신규 착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하수도 중점관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 용량 부족으로 침수피해를 겪었거나,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의 하수관 용량을 확장·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4년까지 함평리, 내교리, 기각리 등 함평읍 소재지인 일원에 하수관로 신설(1978m), 기존관로 개량(2154m), 배수펌프장(1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밀집지역에 대한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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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함평군은 학교면, 월야면, 대동면 3개 지역 소재지에 대하여도 환경부 주관 하수도 중점 관리지역에 선정됐으며, 사업비 441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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