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료지원반, 축산농가 의료·방역 지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차단 병행

사진 자료 [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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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오는 9월까지 여름철 장마, 폭염, 태풍 등에 따른 가축 질병 발생과 방역시설 파손 등으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여름철 가축방역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올여름은 지난해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많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축산 농가의 배수로, 환풍기 등 축사시설 정비와 위생관리, 가축 예방접종과 사양관리 방법 등을 집중 알릴 계획이다.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 공수의, 축협 동물병원 등으로 구성한 동물 의료·방역지원반도 운영해 여름철 재난으로 가축 피해를 본 축산농가에 의료지원과 스트레스 완화제, 면역증강제 등의 동물약품과 방역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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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관리를 위해 양돈농가에 장마철 방역수칙을 홍보하고, 집중 호우 이후 방역 점검과 일제 소독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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