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무소속 기초의원들, 모범적 의정활동 새출발 다짐
5·18민주묘지 참배…의정연구단체 구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지역 무소속 기초의원들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민주영령에 참배하고 모범적 적극 의정활동의 새출발을 대짐했다.
기대서·최기영(북구), 김옥수(서구)·박용화(남구)·박종균(동구) 의원은 지난 16일 5·18민주묘지를 찾아 "518의 숭고한 정신을 민주적 지방자치 정신으로 계승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5개 구 기초의원들이 참여하는 의정연구단체를 구성하고 의원단 단장에 박종균 동구의원을 추대했다.
박 의원은 "다수당에 일방운영 되고 있는 지방의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해 정당한 소수의견의 존중을 요구하며, 합당한 다수당의 견해에는 협치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또 "공부하는 의원상 정립에 앞장서고 각 구별 현안문제에 공동대응해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추후 국내·외 의원연수 시 합동연수단을 구성해 정책반영과 예산절감을 통한 모범적 연수를 실시하고 일상에서는 탄소중립 방안을 실천키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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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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