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영 경기소방본부장 18일 취임…"더 안전한 경기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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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에 남화영 소방청 차장이 18일 취임한다.


남 본부장은 1964년 경북 봉화 출신으로 부산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 소방장학생(소방장 경채)으로 소방 조직에 들어온 뒤 제주소방안전본부장, 대구소방안전본부장,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소방정책국장ㆍ화재예방국장ㆍ차장 등 요직을 거쳤다.

남 본부장은 "빈틈없는 소방행정과 재난현장 대응으로 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소방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남 본부장은 18일 별도의 취임식은 갖지 않고 수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날 오후에는 오산시 소재 대형 물류창고 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를 격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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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 보호와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13년에 대통령 표창을, 2020년에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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