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국제연극제, 세계 야외공연 축제로 도약한다
제32회 보고회에 자문단·군 간부공무원 한자리에 모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재단법인 경남 거창문화재단은 지난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 준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준비보고회에는 구인모 군수, 박상원 조직위원장, 거창문화재단, 이·감사, 연극제 자문단, 부서장 및 읍·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연극제는 ‘BEGIN AGAIN 또 다른 세상, 꿈꾸는 열정’으로 슬로건을 정하고 오는 22일부터 8월 5일까지 15일간 수승대 등 군 일원에서 4년 만에 개최돼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야외공연예술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준비보고회서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개막공연을 비롯한 연극제 세부 추진계획과 부서별 추진사항 보고 등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수승대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볼거리를 통해 거창국제연극제가 세계적인 야외공연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며 “연극인들의 상호 교류와 젊은 연극인들의 유입으로 미래 방향성을 가진 거창국제연극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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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군수는 “거창국제연극제가 군민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로 4년 만에 다시 개최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군민들을 위로해 일상을 극복하고 연극제를 통해 힐링과 즐거움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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