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적금 46개 금리 최대 0.8%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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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우리은행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21개 정기예금과 25개 적금금리를 최대 0.8%포인트까지 인상하기로 13일 결정했다.


예금상품은 비대면 전용 ‘우리 첫거래우대 예금’을 최고 연 3.10%에서 3.60%로 인상한다. 그 외 다른 정기예금 상품 금리는 0.25~0.50%포인트 올린다. 시장금리 연동상품인 ‘WON플러스 예금’은 금리 상승을 반영해 시중은행 최고 금리 수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적금상품 중에서는 ‘우리 SUPER주거래 적금’이 최고 연 3.65%에서 연 4.15%로, ‘우리 으쓱(ESG) 적금’은 2.90%에서 3.70%로 오른다. 비대면 상품뿐 아니라 영업점에서 판매 중인 대부분의 적금상품 금리가 0.20~0.80%포인트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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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상품 금리를 신속하게 인상했다”며 “금리 상승기에 시장금리를 즉시 반영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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