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2' 1위 탈환, '토르4'와 4000명차 다툼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탑건: 매버릭'의 기세가 무섭다. '토르: 러브 앤 썬더'를 제치고 일주일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2일 '탑건: 매버릭'은 8만982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231개 상영관에서 4886번 상영됐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은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이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적 관객수는 484만3991명으로,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께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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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토르: 러브 앤 썬더'는 8만5550명을 모아 2위로 밀려났으나, '탑건'과 불과 4000여명차를 보였다. 두 영화는 지난 11일에도 각각 10만여명을 동원하며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수관 다툼도 치열하다. 이번 주말 어떤 영화가 특수관 더 많이 확보할지, 관객들은 어떤 영화를 선택할지 주목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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