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소방청에 전국 화재 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 지원 물품 전달
3억 5000만원 상당의 차량용 냉온장고 1150대 전달
이흥교 소방청장(왼쪽)과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가 12일 세종시 소방청에서 열린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 지원을 위한 차량용 냉온장고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BMW그룹 코리아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소방청과 ‘전국 화재진압 및 긴급출동 현장 지원을 위한 차량용 냉온장고 전달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열린 전달식은 세종시 소방청에서 이흥교 소방청장과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물품 전달은 소방관들의 업무 환경 개선과 화재 및 긴급출동 현장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화재 현장 긴급 출동 시 필요한 의약품과 음료 보관 등에 사용 가능한 3억5000만원 상당의 차량용 냉온장고를 1150대를 지원한다.
소방청에 전달된 차량용 냉·온장고는 소방관이 음용하는 생수 및 음료뿐만 아니라 냉·온장이 필요한 의약품도 보관할 수 있어 소방차, 구급차, 지휘차 등에 장착돼 현장 구조·구급 활동에 적극 활용될 방침이다.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고 계신 소방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방관 분들의 피로 회복과 근무환경 개선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이흥교 청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달된 차량용 냉온장고는 화재 현장과 긴급 구급 시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며, “소방관에 대한 BMW 그룹 코리아의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