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오리·전복 가격 상승
삼복, 초복 16일, 중복 26일, 말복 8월15일 광복절

고물가 시대 밥상물가가 치솟으면서 초복을 앞두고 닭고기 가격도 올라, 삼계탕 한 그릇도 부담스러워졌다.

고물가 시대 밥상물가가 치솟으면서 초복을 앞두고 닭고기 가격도 올라, 삼계탕 한 그릇도 부담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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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나연 인턴기자] 초복을 앞두고 밥상물가가 치솟으면서 닭고기 가격도 뛰어 삼계탕 한 그릇도 부담스러워졌다.


10일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당 닭고기 도매가는 3901원으로 지난해 3065원에 비해 27.3% 올랐다. 월평균 도매가는 지난달 ㎏당 3477원으로, 지난해 2340원 보다 48.6%나 올랐다.

닭고기 가격 상승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인한 사료 가격의 상승과 올 상반기 도계량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닭고기 가격 인상으로 삼계탕 가격도 올랐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의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서울의 삼계탕 한 그릇 가격은 평균 1만4885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1만4077원)에 비해 5.7%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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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음식 재료인 오리 가격도 상승했다. 지난 8일 기준 오리(20~26호)의 ㎏당 평균 도매가는 4659원으로 지난해 4177원과 비교해 11.5% 올랐다.


김나연 인턴기자 letter9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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