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교육 통해 사업자등록부터 글로벌 플랫폼 입점까지 지원

전남도 우수 창업 제품 해외 판로 개척 기대

국립 순천대 창업보육센터,  청년 글로벌 셀러 육성 전문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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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전남 청년층을 대상으로 ‘청년 글로벌 셀러 육성 전문 교육’을 성료했다고 8일 밝혔다.


청년 글로벌 셀러 육성 전문 교육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쇼피(Shopee), 큐텐(Qoo10). 이베이(ebay)’ 등 글로벌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도내 창업 기업의 우수제품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직접 마케팅 및 판매할 수 있는 ‘청년 글로벌 셀러’를 육성하고자 총 26시간 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글로벌 플랫폼 입점 실무 ▲마케팅 전략 및 광고 실습 ▲수출신고 및 해외배송 방법으로 구성되었으며, 15명의 교육생은 5주간 교육을 이수하면서 사업자등록과 플랫폼별 입점을 완료했다.


육성된 15명의 셀러들은 글로벌 경쟁력과 역량을 갖춘 전문 셀러로 성장할 수 있도록 ▲1:1 전문가 컨설팅 ▲도내 창업 기업 매칭 ▲입점 및 마케팅비 지원 ▲해외배송비 지원 ▲공동 오피스 및 작업장 지원 ▲메이커 스페이스 스튜디오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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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 이재은 창업보육센터장은 “도내 창업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우리 지역의 청년 글로벌 셀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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