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ESG역량 강화 … BPA, ‘산업혁신운동 참여기업’ 공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경남 소재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산업혁신운동’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부산·경남 소재 중소기업이다. 최대 15개사를 지원하며 1개사 당 지원금액은 1500만원 이내이다. 다만 참여기업 모집 결과에 따라 지원 규모는 변동될 수 있다.
산업혁신운동은 중소기업의 작업 환경·생산 공정·경영 프로세스 개선 등 기업 활동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요시에는 생산성 향상에 필요한 설비투자 비용도 지원한다.
올해는 ESG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공동의 목표 달성 시에는 성과공유에 따른 소정의 인센티브도 지급한다.
공모 기간은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상생누리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BPA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ESG 경영실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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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경남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를 지원해 공공기관·중소기업의 동반성장 생태계에 ESG 가치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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