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기업시민보고서' 발간
"2050년 철강 공정 탄소중립 달성"

김학동 "포스코, 끊임없는 혁신으로 ESG 경영 선도기업 될 것"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2050년 철강 공정 탄소중립 달성을 통한 저탄소 순환경제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포스코가 8일 발간한 '2021 포스코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포스코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토대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내일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 선도 기업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저탄소 제철공정으로 대전환에 주력하고 있으며, 중단기적으로는 전기로 신설,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독자적인 수소환원제철기술 HyREX 개발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김 부회장은 "사업장 안전이 최우선 될 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만들고 있다"면서 "사업장 현장 내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정착시키고, 안전에 잠재적 위해가 없도록 투자 재원을 최우선적으로 배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 팩토리 구축 일환으로 인공지능,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등 안전 활동을 지원하는 '스마트 세프티(Smart Safety)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직문화와 관련해서도 "기업문화 혁신은 임직원 모두에게 행복한 일터가 되고, 100년 기업 포스코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유연한 조직문화, 높은 전문역량 기반 조직문화, 비즈니스 전 영역의 스마트 가속화가 포스코가 추구하는 조직문화"라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친환경 제철 프로세스로의 대 전환 세계 최고의 지능형스마트 제철소 구축 초일류 제품 경쟁력 지속 강화 창의와 신뢰의 기업문화 조성 이해관계자와 상생 등 5대 목표와 성과를 담았다.

AD

아울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관리를 위해 마련한 실천 프레임워크와 ESG 분야별 정책과 지침을 체계적으로 종합 정리해 공개했다. 기업시민가치 측정 방법론도 처음으로 소개됐다. 강건한 산업 생태계 조성, 더 나은 사회 구현 등 150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