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충전시설 [사진 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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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하반기에 전기 자동차 2613대와 전기 이륜차 282대 등 총 2895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반기 배정물량 9981대까지 포함하면 시가 올해 보급할 전기자동차·이륜차는 총 1만2876대이며, 보조금 규모는 1472억원이다.

구매 지원대상은 친환경 전기자동차·이륜차로 등록된 86개 제조·수입사 254개 차종이다.


보조금은 7월부터 일반용과 법인·기관용을 통합 집행하고, 10월에는 우선순위 물량도 통합 집행할 예정이다. 또 전기이륜차의 경우 법인·기관 및 배달용 물량 내에서 차량 신청대수 제한(최대 20대)을 없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이륜차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단체는 제작·수입사와 미리 구매계약서를 작성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홈페이지에서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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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6월 30일 보조금 접수(신청) 건부터 보조금을 지급받은 구매자는 의무운행기간 미준수 사유에 따라 보조금 회수요율이 변경(수출목적 등록 말소 5년, 그 외 2년)이 적용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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