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62명…사망 12명
비수도권 위중증 병상가동률 10%대로 올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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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 같은 요일보다 2배 이상 많이 발생했다. 이와 함께 위중증 병상 가동률과 재택치료자 수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932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47만11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일(9522명)에 비해 9801명, 2.03배 증가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부터 연속으로 18000명 넘게 발생하고 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1명으로, 15일 동안 100명 이상 발생했다.


코로나19로 입원한 위중증 환자는 62명으로 전날보다 6명 늘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7.8%다. 이중 수도권 병상 가동률은 7.1%이지만, 비수도권에서는 10.3%로 지난달 19일 한 자릿수로 내려온 지 20일 만에 다시 10%대로 올라섰다.

신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한 12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5명, 70대 6명, 6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 수는 총 2만4605명, 치명률은 0.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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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1만8646명이 추가돼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8만6120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3218명이다. 총 재택치료자 수는 전날 7만명대에서 이날 8만명 이상으로 증가했다. 집중관리군도 같은 기간 2000명대에서 3000명대로 올라섰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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