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선언' 4DX로 탑승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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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항공재난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이 극장에서 느끼는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8일 CJ 4DPLEX는 8월3일 스크린X, 4DX, 4DX Screen 특별관 전 포맷에서 '비상선언' 상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74회 칸 영화제 비경쟁부문 초청작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항공테러로 무조건적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와 재난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강호·이병헌·전도연·임시완 등이 출연하고, '관상'·'더 킹'의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수관 상영은 스크린 좌, 중, 우 3면으로 펼쳐지는 스크린X 상영은 확장된 시야로 영화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특히 부지불식간에 발생한 테러로 인해 제어가 불가능해진 무중력 상황과 숨 막히는 기내에 있는 듯한 긴장감을 전한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360도로 회전하는 기내 무중력 장면은 영화 '인셉션'의 명장면 중 하나로 손꼽히는 무중력 회전 격투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 스크린X로 구현된 기내 무중력 씬은 와이드한 3면을 가로지르는 효과로 관객을 실제 비행기를 탄 듯한 하늘 위 무중력 상태로 빠져들게 한다.


아울러 관계자 외의 출입이 제한된 미지의 공간 콕피트에서 만나는 파일럿 뷰는 항공기 조종석 1열에서 하늘을 직관하는 색다른 경험을 안기고, 낮과 밤은 물론 짙은 어둠이 깔린 새벽과 석양이 물든 골든아워까지 다양한 시간대의 탁 트인 스카이 뷰도 특수관에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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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 포맷은 상하, 좌우, 앞뒤까지 역동적인 무빙의 모션체어와 급박한 상황을 더욱 실제처럼 느끼게 하는 포그, 에어샷, 라이트 등 환경 효과로 강렬한 체험을 선사한다. 항공기가 빠른 속도로 가속하고 흔들리는 절체절명의 순간까지 다이내믹한 무빙으로 구현한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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