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도세에 '와리가리' 국내 증시…코스피, 2300선에서 등락 반복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코스피 지수가 장중 23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4일 오전 10시45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8.43포인트(0.37%) 하락한 2296.9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5.31포인트(0.23%) 오른 2310.73에 출발했지만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께 2288.92를 기록해 연저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이 1262억원 상당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54억원, 1196억원가량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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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5.73포인트(0.79%) 내린 723.75로 나타났다. 개인이 590억원가량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막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4억원, 41억원 상당 순매도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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