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임차금 지원' 기념식 개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아시아경제 황서율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이하 주건협)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령회관에서 '202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민식 국가보훈처 처장, 김홍목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 이병훈 HUG 부사장,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노후주택보수지원사업 참여 주택업체 대표, 국가유공자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9주년을 맞은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행사에는 노후주택을 무료보수 해준 36개 업체에 국민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 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국가보훈처장 표창·감사패 등이 수여됐다.
올해 신설된 국민포장은 △제일건설이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서한과 △동기종합건설 등 2개 사가, 국무총리표창은 △화성개발 △한라공영 △거현산업 등 3개 사가 받았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장관표창은 △보광종합건설 △광신종합건설△남명건설 △덕천건설 △라온주택 등 5개사가 각각 수상했으며, 국가보훈처장표창은 △대신이엔디와 △동우씨엠건설 △동명종합건설 △브릭스건설 △유토개발1차 △지원홀딩스 △천강개발 △태완건설 등 8개사가 각각 수상했다.
이 사업에 처음 참여한 순영종합건설 등 17개 사에는 국가보훈처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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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건협과 HUG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994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주건협 소속 107개 주택업체들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총 124동을 무료보수했으며,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97가구에 총 5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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