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공공도서관 5월 대출 급상승 도서는 기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집계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이 발간한 빅데이터 보고서 ‘도담:도서관 빅데이터를 담다’에 따른 결과다. ‘도담’은 부정기 온라인 간행물로, 이번이 첫 발행이다. 전국 공공도서관 1330여개소의 5개월치(1~5월) 데이터를 담았다.


'도담'에 따르면 1월에는 ▲허윤·윤희동의 '내 꿈은 방울토마토 엄마', 2월에는 ▲강환국의 '거인의 포트폴리오', 3월에는 ▲기욤 뮈소의 '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4월에는 ▲렌조 미키히코의 '백광'이 최다 대출 급상승 도서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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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한 내용을 모두가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도서관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도담’을 기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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