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폭염 대비 경로당 소방안전교육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 현상 및 피해가 발생하고 우리지역의 폭염주의보가 지난해에 비해 약 2주 앞서 발령 되는 등 여름철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경로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 및 초기 대처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또한, 평소에도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 등의 위험이 있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기도폐쇄로 호흡이 곤란할 경우 응급처치법인 하임리히법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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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올 여름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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