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170만 돌파, 전세계 10억불 흥행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탑건: 매버릭'(감독 조셉 코신스키)은 27일 15만6250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68만2562명을 기록했다. 이어 28일 오전, 개봉 6일 만에 170만 관객을 돌파했다.
36년 만에 돌아온 속편 '탑건: 매버릭'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 배우 톰 크루즈·마일즈 텔러·제니퍼 코넬리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개봉 2주차 월요일 관객수는 외화 '알라딘'(2019)의 10만9658명, '보헤미안 랩소디'(2018)의 8만136명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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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 달 전 개봉한 북미에서는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으며 전 세계 10억불을 돌파하며 올해 흥행 1위에 올랐다. 국내에서는 18일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이래 11일 연속 예매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21만 장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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