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7227명…일주일 전보다 32명 증가(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52명…신규 사망 10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일주일 전보다 소폭 증가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227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31만29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7일(7195명)보다 32명 증가했다. 전날보다는 270명 줄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15일째 1만명 아래를 유지하고 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2명으로, 이틀째 50명대다. 전날(58명)보다는 6명 감소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5.2%이며 수도권은 4.5%, 비수도권은 7.6%다.
신규 코로나19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 80세 이상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가 1명, 60대 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는 2만4498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7334명이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4만1365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18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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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는 8만8303명에게 투여됐다. 먹는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는 25만8763명분, 라게브리오는 2만2858명분 처방됐다. 이에 따라 현재 남아있는 팍스로비드 재고량은 80만5758명분, 라게브리오 7만8006명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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