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당선인,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현안사업 논의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윤석열 대통령 참석 요청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 당선인이 22일 순천을 방문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수진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만남은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이뤄졌다.
노 당선인은 국민의힘 호남포용정책 일환으로 만들어진 이번 만남에서 순천의 미래전략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순천의 미래비전에 대한 여러 가지 현안사업을 설명했다.
내년에 열리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요청을 시작으로 ▲경전선 전철화 사업 도심부 통과 구간 문제 해결 ▲연향뜰 사업 정부기관 참여지원 ▲문화기반시설인 에코아트센터 건립지원 ▲탄소중립을 실현할 차세대 쓰레기 종합처리장 구축 지원 ▲강변도로 도시숲 ▲중앙로 샹젤리제 프로젝트 ▲스타필드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실내 브리핑을 마치고 순천만국가정원을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내년에 열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대한 구상과 윤석열 대통령의 개막식 참석 요청 등 세부적인 논의도 했다.
조수진 최고위원은 “윤 대통령께서 호남에 대해 약속한 것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하셨다”며 “대통령께서 당부하신대로 순천지역 현안 등 정부와 여당차원에서 노력해야 할 부분을 꼼꼼히 메모해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노관규 당선인은 “정권이 바뀐 후 정당의 최고위원이 호남을 이렇게 빨리 방문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지역 현안뿐만 아니라 지방소멸에서 생존하고 어떻게 호남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해 진심을 담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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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수진 최고위원과 전부터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진 노 당선인은 순천대 의과대학 유치 등 지역 발전에 대한 속 깊은 이야기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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