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철도공사 ‘AI씽아봇’ 서비스 업그레이드 오픈
내달 5일까지 SNS 이벤트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는 최적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의 챗봇 서비스를 인공지능 기술로 업그레이드한 ‘AI씽아봇’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AI씽아봇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광주도시철도에 대한 문의 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상담채널이다.
카카오톡에서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를 친구 추가해 이용할 수 있다.
채팅창에 원하는 키워드를 직접 입력하거나 이용방법 버튼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이번 씽아봇 오픈을 위해 공사는 고객의 소리 1만 건 등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초데이터를 구축한 후 머신러닝 시스템 채택을 통해 답변의 정확성을 높이고 양방향 소통 작용을 강화했다.
씽아봇은 열차이용안내, 유실물 찾기, 편의 시설 안내 등 평소 시민들의 문의가 잦은 사항들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또 출구별 실시간 버스환승 정보, 역별 열차 시각 정보 등 API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편의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시민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공사는 내달 5일까지‘AI 씽아봇 오픈이벤트’도 전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사 카카오톡을 친구추가 한 후 챗봇 실행 화면을 갈무리해, 이를 공사 블로그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참여자 중 20명을 무작위 추첨해 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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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보 사장은 “이번 씽아봇 오픈을 통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고객서비스를 추진코자 한다”면서 “빅데이터 기반의 AI기술을 적극 활용,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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