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제품 가격 인상 시작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일본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유니클로'가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의류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전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가격 인상을 알리는 공지를 올렸다. 인상 대상 품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플리스 자켓을 비롯해 스웨터류와 히트텍 속옷 등 인기 제품 가격이 차례로 오를 전망이다.
유니클로는 "시장의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격 책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오랫동안 지속돼 온 국제 원자재 및 물류비·운송비 등의 인상과 매장 및 사업 제반의 운영비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인상을 결정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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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객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께 더 나은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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