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경영진 18억원 규모 주식 매입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21일 회사 주식 총 2만3052주를 매입했다.
카카오페이 경영진이 매입한 수량은 나호열 기술협의체 부문장이 1만235주, 이지홍 서비스협의체 부문장이 1만주, 전현성 전 경영지원실장이 1500주,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1317주로 총 18억원 규모다.
이들은 추후 주식을 매도할 경우 발생하는 차익 전액을 회사 성장과 공익을 위해 환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용 방안은 사외이사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뢰회복협의체를 통해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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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신원근 대표에 이어 경영진 4명의 주식 매입과 차익 환원 약속은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라며 "현재 주가보다 카카오페이의 기업가치는 더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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