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토픽] '28세 악동' 머리 "경기 안풀리자 퍼터 던지고, 아이언 부러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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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8세 악동’ 그레이슨 머리(미국ㆍ사진)의 볼썽 사나운 행동에 비난이 쏟아졌다는데….


20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브루클린 더컨트리클럽(파70ㆍ7264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시즌 세번째 메이저 122번째 US오픈(총상금 1750만 달러) 최종일 10오버파 난조를 보인 게 출발점이다. 버디는 딱 1개, 보기 4개와 트리플보기 1개, 7번홀(파4)에서 쿼드러플보기까지 나왔다. 2013년 첫 출전 당시 ‘컷 오프’, 이번 대회 최종 성적은 꼴찌에서 두번째인 63위(18오버파 288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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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2017년 7월 바바솔챔피언십에서 유일한 우승을 기록했지만 통산 109경기에서 ‘톱 10’ 여섯 차례에 그쳐 존재감이 없다. 이날은 더욱이 7번홀에서 더블보기 퍼팅이 빗나간 뒤 퍼터를 멀리 던져 20m나 날아갔고, 10번홀(파4)에서는 아이언 샷이 그린 옆 러프에 빠지자 아예 클럽을 무릎에 대고 부러뜨렸다. TV 해설가는 "플레이를 악화시키는 행동"이라고 지적했고, SNS에 퍼진 영상에 "벌타가 필요하다"는 댓글이 쇄도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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