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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 맨해튼의 이스트 할렘에서 2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대학생 농구스타 다리우스 리(21)가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12시45분 경 이스트 할렘의 139번가 FDR드라이브 인근에서 발생했다. 최소 2명의 총격범이 총기를 난사했고 무려 150발의 총알이 발사됐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이번 총격으로 텍사스주 휴스턴침례대 4학년에 재학 중인 대학생 농구스타 다리우스 리가 사망했다. 할렘 출신으로 최근 올해의 남학생 선수상을 받은 그는 여름 방학을 맞아 집에 돌아온 상태였다. 리는 총격 직후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나 사망 선고를 받았다.


또한 경찰은 남성 6명과 여성 2명이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기를 회수했다. 현재 조사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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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격은 뉴욕 퀸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약 24시간만에 발생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총격 사건이 각지에서 잇따르고 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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