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수출한 UAE 바라카 원전 2호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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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UAE 원전 운영법인이 UAE원자력규제기관으로부터 바카라 원전 3호기의 운영 허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UAE 원전 운영법인은 한국전력은 자사와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공사의 합작회사다. 허가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이뤄졌다.

이로써 바라카 원전 3호기는 연료 장전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 준비에 들어가게 됐다. 연료 장전 착수와 함께 단계적인 출력상승 시험, 성능보증시험 등 남은 공정을 거쳐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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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일 한전 사장은 “3월 UAE 원전 2호기 상업운전 착수에 이어 3호기도 연료장전이라는 또 하나의 목표를 달성했다”며 “UAE 내 청정전력이 성공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3호기 시운전 공정도 순조롭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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