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고사 시즌…학생들 영양 섭취 돕는 ‘패스트 스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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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기말고사 시즌이 다가오면서 학생부터 학부모들까지 영양을 챙길 수 있는 간식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험기간에는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빠르게 즐길 수 있는 간식 수요가 크게 급증하면서 일명 ‘패스트 스낵(Fast Snack)’이 눈길을 끌고 있다. 별도의 손질이 필요 없는 컵과일부터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제격인 요거트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돌(Dole) 코리아의 '후룻컵'은 엄선한 과일과 100% 과즙주스를 함께 담아낸 2in1 제품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후룻컵은 먹기 좋게 자른 과일을 한 손에 잡히는 작은 컵에 담아 포크까지 동봉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제품이다. 상큼하고 부드러운 과육을 100% 과즙주스에 담아내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으며 ‘파인애플컵’, ‘복숭아컵’, ‘망고컵’ ‘감귤컵’ 4종으로 구성돼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돌 코리아 가공식품사업부 관계자는 “후룻컵은 과일을 한입 크기로 먹기 좋게 잘라 포크까지 동봉돼 있어 빠르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간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학생들뿐만 아니라 바쁜 업무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플립형 요거트 제품도 눈길을 끈다. 매일유업은 최근 토핑요거트 신제품 '오!그래놀라POP'을 출시했다. 토핑과 가장 잘 어울리는 요거트와 '마켓오 네이처 오!그래놀라'가 함께 담겨 있다. 건강한 통곡물 그래놀라에 귀리, 통밀, 호밀, 옥수수, 국산쌀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팝핑한 오곡볼을 더해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농심이 출시한 '우와한 콩칩'과 '우와한 치즈칩'은 고단백 제품으로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단백질 함량이 11.9%로 기존 스낵의 2~3배에 달하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건강과 영양보충을 위해 고단백 식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또한 저온쿠킹 공법으로 콩과 치즈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하면서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동서식품은 우유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포스트 팝콘 그래놀라’ 2종(바삭 오리지널, 달콤한 초코)을 출시했다. 고소한 팝콘을 9가지 비타민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한 그래놀라로 감싸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춰 스낵처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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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출시한 ‘더:단백 드링크 커피·카라멜’ 2종도 풍부한 영양을 갖춘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우유단백분말 원료 기준 '100% 우유 단백질'이면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돼 있는 '완전 단백질'로 설계됐다. 1일 영양성분 기준치 36%를 충족하는 달걀 3.6개 분량 단백질 20g을 비롯해 필수 아미노산 3종류(류신, 이소류신, 발린)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는 BCAA도 4200㎎ 들어가 있는 제품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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