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클러스터학회 춘계 학술대회 메타버스에서 개최
'산업클러스터의 새로운 진화 방향' 주제로 개최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산업클러스터학회가 메타버스(확장 가상세계) 플랫폼에서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산업클러스터학회는 17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산업클러스터의 새로운 진화 방향'이라는 주제로 올해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클러스터학회가 주최 및 주관했고,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강원대 산학협력단 부속 경제지리 정책·연구 교육센터가 후원했다.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산업단지의 현황을 진단하고,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 등 미래 방향과 관련된 ‘첨단산업클러스터의 새로운 가치 탐구’(일반세션)와 ‘디지털 전환기의 산업단지’(특별세션)이 진행됐다.
일반세션에서는 ▲지역 첨단산업정책 설계를 위한 진화론적 분석방법 : 의료기기산업을 중심으로(황인균, 강원테크노파크 첨단산업팀장) ▲산업공간으로서 메이커스페이스의 도시성과 장소성(하정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연구기획담당관) ▲뉴스페이스 시대 우주산업 정책과제(신상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선임연구원)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디지털 전환기의 산업단지’라는 주제로 구성된 특별세션에서는 ▲경기반월시화스마트그린산단 사업추진현황 및 성과창출(조병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반월시화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장) ▲산업단지의 디지털화 추진현황(박성길, 경남창원산학융합원장) ▲산학융합지구의 디지털화 방향(김태영, BISTelligence CSO/상무) 등의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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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산업클러스터학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재도약을 준비하는 산업클러스터에 대한 현재와 미래를 논의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토론의 장"이라며 "으로도 다양하고 적극적인 학술 활동을 통해서 우리나라 산업혁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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