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착공, 2024년까지 260억원 투입

여좌·충무·태백동에 생활 밀착형 서비스 구축

경남 창원시청. / 이세령 기자 r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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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국토교통부와 17일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진해구 여좌동, 충무동, 태백동 일원에 교통, 환경·에너지, 보건·복지, 거버넌스 활성화 등 4개 분야 11개의 시민 생활 밀착형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4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각각 120억원과 민간투자 20억원 등 총 2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창원산업진흥원, SK텔레콤 등 7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올해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후 국토교통부 자문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보완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전했다.

사업계획을 토대로 오는 11월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12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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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효종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이번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통해 진해 구도심의 문제 해소를 위한 모델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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