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귀가도 안심! … 창원 봉림동에 다목적 CCTV 달았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창원시가 의창구 봉림동 일원 16곳에 다목적 CCTV 50대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범죄 사전 예방과 사건·사고 발생 대응, 여성·아동 등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 조성을 위해 다목적 CCTV 설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창구 봉림동에는 1억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CCTV 설치를 완료했으며, 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살핀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방범, 어린이 보호,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 등을 위해 시에 설치된 CCTV는 모두 8448대다.
CCTV 통합관제센터에는 365일 24시간 시내 곳곳을 살필 48명의 관제요원이 4조 2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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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철 시민안전과장은 “주민 생활의 안전 향상을 위해 다목적 CCTV 확대 설치는 물론 노후화된 카메라는 신속히 교체해 시민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는 데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며 “올해 하반기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CCTV 확대 설치를 추진해 설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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