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물놀이 관리지역 11개소 지정…안전시설 점검·안전관리요원 배치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는 오는 8월 말까지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상황관리반을 편성해 물놀이 안전 지도와 함께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물놀이 지역 11개소를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시설을 전수 점검했다. 인명구조함, 안전표지판, 구명조끼 등 노후 된 시설물을 보수·교체하거나 추가 설치해 안전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 13명을 채용해 배치했으며 이들은 물놀이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구명장비 사용요령과 심폐소생술, 기본응급처리법 등의 안전교육을 마쳤다.
안전관리요원은 물놀이 감시, 물놀이 안전사고 취약지 순찰,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긴급구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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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피서객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음주 후 수영 금지,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 수칙을 준수해 물놀이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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