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창업기업제품 공공시장 진출 활성화 위한 5개 기관 업무협약

17일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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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김정환)은 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과 창업기업 공공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업기업제품 공공기관 우선구매제도'는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기업의 제품 약 12조원 규모를 공공기관에서 의무 구매하는 제도로 지난해 시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상생협력 5개 공공기관은 ▲지역 내 창업기업제품 구매 노력 ▲모범사례 발굴 및 공동 홍보 ▲우수기업 풀 공유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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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최근 경제상황이 엄중해지고 있는 가운데 혁신기술로 무장한 창업기업의 성장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라며 "지역별 유망 창업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과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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