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촌면 회야강 아리소 일원 다양한 행사 준비

울주군 웅촌에서 열리는 제11회 우시산국 축제 포스터.

울주군 웅촌에서 열리는 제11회 우시산국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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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제11회 우시산국 축제가 오는 18∼19일 양일간 울주군 웅촌면 회야강 아리소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18일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우시산국 국왕에게 차를 올리는 의식인 헌다례(獻茶禮), 웅촌 주민 노래자랑, 타악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마두전·토기 만들기·뗏목 타기·트랙터 수레 타기·손 모내기 체험·지역 문화유적 답사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먹거리장터와 체험 부스들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우시산국 축제는 웅촌을 중심으로 우시산국이 울산의 뿌리임을 알리고 그 터를 지키는 주민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2011년 ‘웅촌왕도읍문화제’라는 주민 화합형 문화행사로 첫선을 보였고, 2015년 ‘우시산국 축제’로 명칭을 변경했다.


지난 2020년에는 우시산국 실존 증명 학술대회를 개최해 웅촌이 우시산국의 중심이었다는 학술적 근거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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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암 우시산국 축제추진위원장은 “그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체험형 문화생활의 아쉬움을 가졌던 사람들은 기대해도 좋다”라며 “더불어 울산의 옛 삶터인 우시산국과 웅촌 지역의 역사 문화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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