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중 위중증 환자 82명…사망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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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유행이 연일 감소세인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8일째 1만명 아래를 유지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198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1826만3643명으로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8일 연속 1만명 아래를 기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0일(9310명)보다 2112명, 전날(7994명)보다는 796명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82명으로 닷새째 90명대를 유지하다 감소했다. 전날(98명)보다는 16명 줄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7.5%이며 수도권은 6.6%, 비수도권은 10.7%다.

신규 사망자는 9명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과 70대가 3명씩, 60대 2명, 4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총 2만4416명, 치명률은 0.13%다.


전날 신규 재택치료자 7168명이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4만4465명이다. 이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2446명이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대상자 대비 코로나19 4차 백신 접종률은 34.2%다. 80세 이상에서는 54.0%로 이 연령층 대상자 2명 중 1명이 4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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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세 소아 중 접종 대상자 대비 1차 접종률은 1.9%, 2차 접종률은 1.0%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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